EASY ‘MAPO TOFU’ (진짜가 아님ㅋㅋㅋ) – 두부가 요리하기가 정말 겁나는데,

EASY ‘MAPO TOFU’ (진짜가 아님ㅋㅋㅋ) 🌶- 두부가 요리하기 정말 겁이 나는데 이건 정말 맛있고 망가뜨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나는 이것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레시피: 1. 다진 마늘 한 쪽과 다진 고기를 중불에서 완전히 익을 때까지 팬에 볶습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 두부를 깍둑썰기해서 팬에 넣는다. 팬에서 몇 분 동안 요리합니다. 3. 간장과 쌀식초를 넣습니다. 흑설탕 몇 개를 추가합니다. 간장이 졸아들때까지 모두 익혀주세요 4. 라오간마고추기름 듬뿍넣기(저는 버섯넣은것을 사용했어요)!! 저는 작은병의 1/3정도 사용했어요! 5. 입맛에 맞게 간을 하고 다진 파를 곁들여 낸다! 😋 오늘의 생각거리 💭: 저는 최근에 Stamped: Racism, Antiracism, and You에서 북클럽 토론을 열었습니다(btw defos는 당신의 회사에서 모임을 주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DM 주세요 –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북클럽 가이드). 우리 토론에서 되풀이되는 질문/의견 중 하나는 “이전에 어떻게 이것에 대해 배운 적이 없나요???”였습니다. 나는 “Winners write historical past”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실제로 내면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죽은 왕자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미화하고 찬양하려는 욕망 때문에 인종차별이 처음 탄생한 것처럼, 우리 교육 커리큘럼이 민족사를 자긍심과 성장과 연결시키려는 사리사욕적 시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창피. 커리큘럼에서 원주민 주거 학교에 대해 논의할 때에도 이러한 사건은 계속해서 지속되는 시스템 문제(비록 다른 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신 “과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현재에 계속 영향을 미치도록 연결하는 교실에서의 진정한 성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