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준비

STEAK NIGIRI – Ling은 내가 SF에 있을 때 기름진 스테이크 두어 개를 샀고 우리는 하

스테이크 니기리 🍣 – 내가 SF에 있을 때 Ling은 기름진 스테이크 두어 개를 샀고 우리는 그들을 요리하고 대접하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시피: 1. 초밥용 밥을 짓는다! 1:1 쌀:물 비율을 사용하고 쌀 2컵당 미즈칸 스시 시즈닝 5큰술을 추가했습니다. 2. 기름진 고기를 요리합니다. 스테이크의 경우 양면에 소금, 후추, 기름으로 간을 했습니다. 센 불에서 양면을 2분간 익혔습니다. 그런 다음 팬에 버터를 녹이고 중불에서 양면을 각각 1분씩 구워줍니다. 내부 온도가 135F에 도달하면 스테이크가 완성되고 쉬는 동안 조금 더 익힐 것입니다! 3. 고기를 썰어 숟가락 크기의 주먹밥 위에 올려준다. 모양을 잡기 위해서는 쌀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미리 손을 적셔주세요! 4. 용감한 분들을 위해…생 계란 노른자에 초밥을 담급니다. 😱 Ling은 어떻게든 일본에서 인기가 있고 크림 같은 느낌을 더해 주므로 어떻게든 저를 설득했습니다(그러나 당신이 판단해야 합니다!) 5. 맛있게 드세요! !!! 오늘의 생각거리 💭: 서구 미디어에서 POC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방식에 대한 또 다른 책 발췌 = 아트/미디어는 POC 문제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나는 최근에 아시아 드라마(응답하라 1988 너무 좋다!) 를 보게 되었고 묘사된 삶이… 그냥 표준으로 여겨진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시아 문화는 농담이나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동시에, Crazy Rich Asians와 같은 작품에서 아시아인 대표를 추진할 때 왜 서구 언론이 문화적 차이를 강조하는지 완전히 이해합니다. 영화가 플롯/캐릭터 개발을 강조하는 대신 “나는 너무 공감한다”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동양인이라는 것이 캐릭터의 정체성의 핵심이지만 동양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양인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 그게 말이 됩니까? Netflix의 국제 콘텐츠는 엄청나게 성장했으며 이것이 스토리텔링, POC 표현에 대한 욕구, 사람들이 자라면서 POC에 대해 형성하는 고정 관념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보다 애니메이션/드라마를 보는 것이 훨씬 금기시되고 주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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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 wow! Never thought to dip my nigiri into raw egg yolk but it sounds like a must try

  2. That’s actually why I really enjoyed mindy kaling’s never have I ever! Unapologetic depictions of Asian culture that just ARE.

  3. That looks so perfectly tender! 🤤 I didn’t know dipping it in raw egg yolk was common! 😮 Love the shot! 🥰

  4. Race and gender too! In a women’s studies course called The Body we talked a ton about how the norm for thinking of human is white, able-bodied, male – that this is the exact definition of human. It’s really crazy to think how coded this thinking is in our society and how it can influence the way we see everyone around us! You’re not just a food blogger – you’re an Asian female food blogger.

  5. Thanks for sharing this! It’s definitely important to consider the context in which we are introduced to these authors’ perspectives ☺️

  6. Rt reply 1988 made me cry 8383 times and I resonate with your commentary on asian portrayal!! Love u e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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